비소비 가계지출 주범 보험료 줄이는 방법
비소비 가계지출은 가계지출 항목 중 생활비로 지출되는 소비지출을 제외한 지출 입니다. 대표적으로 대출이자, 보험료, 세금 등이 있습니다. 가계지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늘리고 줄이는 것이 자유로운 소비지출만을 따지기 쉬우나 경직성 지출로 알려진 비소비지출을 줄이는 것도 중요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비소비가계지출 항목 중에서 보험료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아낀다고 아꼈는데 무슨 돈을 이렇게 많이 썼지?
가계부를 작성하려고 할 때면 어김 없이 터져 나오는 탄식과 같은 말 입니다. "뭘 이렇게 많이 썼지? 어디 돈 쓴데도 없는데 말이야." 전 월 지출이 늘어난데 자극을 받아서 이번 달은 좀 아껴보려고 단단히 마음을 먹어서 외식도 자제하고 옷도 안사고 아낀다고 아껴 보지만 월 지출 결산을 해보니 전 달과 별로 달라진 것도 없습니다. 쥐꼬리 만큼 지출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고작 이거 아끼려고 그 스트레스를 받았나.. 회의감도 듭니다.
재테크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것이라는 지상과제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더라도 실제 생활을 하며 지출을 줄이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자린고비. 문자 그대로 천장에 조기반찬이라도 매달아 놓지 않는 이상 생활비를 줄여서 가계지출을 줄이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뜻 입니다.
이런 현상은 소득이 많지 않은 대다수의 가정에서 겪음직한 일입니다. 왜냐 하면 경제적 중서민층에 있어서 가계지출의 대부분은 수요증가가 소득 증가에 못미치는 필수재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전기세나 수도세, 밥반찬 비용이 대표적인 필수재인데, 이러한 것들은 소득이 많고 적음에 상관 없이 소비를 크게 줄이거나 늘일 수 없는 성격의 것들이기 때문 입니다.
반면 중산층 이상의 경제력을 갖춘 가정에서는 마음만 독하게 먹으면 가계지출을 크게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소비지출의 대부분은 사치재로 이뤄지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치재의 소비를 줄이거나 늘리는 것에 상관 없이 충분한 저축이 가능한 것이 일반적이므로, 소비지출을 줄이는 것으로 부의 역전현상이 일어나기가 그만큼 어려움을 알 수 있습니다.
소비지출 외에 비소비 지출을 줄여보자.
물론 이와 같은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진정 자린고비 정신을 이어받아 아끼고 아껴서 부를 쌓아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철지난 코미디지만, 맨손으로 북경오리를 때려 잡고.. 떡볶기를 철근 같이 씹어드시고 어쩌고 해서 준재벌의 반열에 오르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 희망의 불씨를 놓지 않게 만드는 것이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와 같은 노력은 대체로 부질없는 노력으로 끝나기 쉬운 것이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그렇다고 터무니 없이 높은 수익률의 재테크 방법이 딱히 있는 것도 아닐텐데.. 어느 정도 부자 소리는 못듣더라도 진정 풍요로운 노후를 맞이 하기가 그렇게 어렵단 말일까요? 저는 여기서 여전히 가계소비 지출을 줄여서 부를 쌓는 입장을 유지하면서.. 소비지출 외에 비소비지출 부분을 줄이면 그 가능성도 조금은 높아질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대표적으로 가계 대출 이자, 세금, 보험료 등의 지출 항목을 줄이는 것 말 입니다. 대출이자를 어떻게 줄여? 세금도 줄인다고? 라고 회의감을 품을 수 있지만 실제 노력 여하에 따라서 이것들도 충분히 줄여서 저축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가계지출의 큰 비율을 차지하는 보험료도 마찬가지로 줄이는 것이 가능 합니다. 세금은 세테크니 뭐니.. 대출이자는 빚테크니 뭐니하는 용어로 꽤 다루어져 있으므로 본 글에서는 보험료 줄이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보험료 줄이는 방법
아무리 위험선호적인 사람이나 가정이라고 하더라도 평균적으로 최소 하나 이상의 보험 정도는 들고 있을 것 입니다. (물론 보험 없이 잘먹고 잘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위험에 처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으로 보험만한 것은 없으니 신중하게 알아볼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위험 기피적 성향이 강한 가정은 보험을 대체 몇 개 들어놨는지도 모르게 많이 들고 있는 가정도 있을 것이고요.
특히 이렇게 무분별하게 가입한 보험이 여러개인 가정의 경우에는, 각 보험들을 정리하고 통폐합하거나 낡은 보험보장을 버리고 필요한 부분으로 꾸리는 것 만으로도 평균 보험료의 30% 이상까지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통상 보험리모델링이라고 불리는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가입 시 잘 모르고 들어 놓은 보장항목들을 정리하고 중복가입된 부분을 제하면서 보험료를 줄이고 보장은 되려 튼튼하게 대비하는 것 입니다.
보험리모델링은 개인이 보험약관을 들춰보고 진행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대신 신뢰할 만한 금융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도움을 받고 진행을 맡기는 것을 추천할 만 합니다. 아래에 링크한 리더스리치 재무설계에서는 재테크 방법과 문제점을 진단해 주는 재무설계 상담을 비롯해서 보험료 줄이기에 대한 것도 무료로 상담을 하고 있으니 사이트를 둘러보세요.
리더스리치 재무설계 [링크] - 메리츠 관련사에서 진행하는 재무설계, 보험료 줄이는 보험리모델링 무료상담
보험 가입시 보험료 줄여서 가입하기
이미 가입해 놓은 보험들의 전체 보험료를 줄이는데에는 보험리모델링 만한 것이 없습니다만, 실제로 보험을 가입하기 전 부터 보험료를 줄일 수 있는 만큼 줄여서 가입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 합니다. 이 부분은 당장의 가계 지출을 줄이는 분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지만, 향후 특정 보험에 가입할 계획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도록 하세요.
1. 건강체 할인 : 건강 보장 보험 가입시에 건강체로 분류되어 가입을 하면 최대 10%까지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2. 단체 할인 : 다섯 명 이상의 단체가 동시에 보험 가입을 하면 개별 가입자가 1%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체 할인을 받은 이후 단체에서 이탈하거나 단체가 해체 되어도 효력은 유지 됩니다.
3. 자동이체 할인 : 보험 가입 후 초회 보험료를 납입 하고 납입 방식을 자동이체로 전환하면 보험료를 1% 이상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4. 보험비교사이트 : 보험비교사이트는 각 보험사의 보험상품을 비교판매하는 곳으로, 인터넷 상에서 판매가 되기 때문에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추천 보험비교 사이트 : 보험몰)
5. 자동차보험료 줄이기 : 자동차보험 역시 보험비교를 하거나, 연령특약, 1인한정 특약, 안전장치(에어백) 장착, 자기차량손해 본인부담금 높이기, 복수 자동차 보험 증권 통합 등의 방법을 통해 큰폭으로 줄일 수 있으니 반드시 줄이도록 하세요.
'금융지식갖추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펀드투자 재테크 잘하는 방법 (24) | 2011/07/12 |
|---|---|
| 노후대책을 위한 자산관리 어떻게 해야할까? 개인 연금보험과 재무설계 등 세부사항 요약 (61) | 2011/07/11 |
| 비소비 가계지출 주범 보험료 줄이는 방법 (6) | 2011/07/11 |
| 신혼부부 재테크 중점 사항 자산 불리기의 시작은 재무설계 부터 (18) | 2011/07/11 |
| 직장인 목돈만들기 노하우 (7) | 2011/07/09 |
| [1억만들기] 종자돈 1억만들기 첫걸음, 적금 바르게 들기 (4) | 2011/07/09 |
☜ 블로그가 조금은 마음에 드셨나요?^^ HanRSS로 최신 발행되는 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Subscribe to 'Into the Review' by Email ☜ 이메일로 최신글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DAUM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DAUM에서 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보험리모델링과 할인방법만 잘알고 있어도 비소비 지출을 줄일 수 있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보험도 마찬가지로 조금만 신경쓰면 생각보다 할인 받을 수 있는게 많더군요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보험료 줄이는거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리모델링 잘하고 가입시 계획적으로 가입하면 30%정도는
줄일수 있겠더라구요!
무턱대고 보험을 가입하면 안되겠군요! 오늘도 좋은글 보고 한수 배우고 갑니다 ㅎㅎ
지 않았기 때문에 공사차량이 한쪽으로 들어갔다가 나가기도 합니다. 위 사진에도 왼쪽에 일반차량은 들어가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