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자극하는, 여운이 짙게 남는 영화들
서울에서 강원도로 이사를 온지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빡빡한 도시 생활을 하다가 한적한 곳에 와서 지내니 많은 것이 변했는데, 그중 여가 시간의 활용을 꼽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주말이면 할 수 있는 것이 그다지 많지가 않아서 영화를 보러 자주 갔었는데, 여기서는 오히려 영화를 잘 안보게 되더군요. 조금만 움직이면 바닷가도 있고 산도 있어서 좁은 공간에서 영화를 보면 왠지 죄책감 마저 들더랍니다.
한적한 곳에서 나름 여유롭게 살고 있어서 인지.. 전 보다 괜시리 감성적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요. 무럭무럭 자라나는 감성의 힘으로,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서 여운이 길게 남았던 영화들을 기억 속에서 꺼내 봤습니다. 생각해 보니.. 여운이 남는 영화란 너무 감동적이어도, 너무 슬퍼도, 너무 행복해도 안되는 것 같더군요.
잔잔한 듯 하면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만드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고, 생각할 거리도 휙휙 던져주고 때로는 결말이 깔끔하지 못해 찝찝하기 까지 한, 그래서 기억에는 더 오래 남는 영화. 그런 영화들을 소개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취향이 격하게 반영된 선발이라는 것... 참고하고 봐주세요.
렛미인
최근까지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필두로 소녀팬을 울리는 뱀파이어물이 나오고 있긴 합니다만.. 한 때 뱀파이어 영화가 절정의 인기일 당시 찾아서 본 영화 중 하나가 렛미인 입니다. 렛미인의 주인공은 뱀파이어 소녀 이엘리와 마음 속 상처 가득한 왕따 소년 오스칼 입니다. 이 둘의 감정적 교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인데.. 수식어를 어떻게 갖다 붙혀야 할지 모를 정도로 상당한 여운을 안겨주는 영화 입니다.
앞으로 보게 될 분을 위해서 스포일러 짓을 하지 않으려니 마땅히 소개할 만한 내용이 없지만.. 그 동안 보아왔던 뱀파이어물과 차별화된 메세지를 전해 줍니다. 얼마 전 서점에 가니 원작 소설이 진열되어 있더군요. 이 포스팅을 쓰기로 마음 먹은 이유도 그 책 표지를 보고 다시 살아난 렛미인의 여운 때문 입니다.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몇 년 전 체 게바라 열풍이 불어 닥쳤던 때가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생으로, 쿠바 혁명 선봉이자, 라틴의 영웅. 쿠바 혁명의 실질적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카스트로는 기나긴 장기 독재로 욕을 먹고 있어도 그의 추종자 였던 체 게바라는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그의 실체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도 많지만 신념을 굽히지 않고 맺힌 열정을 발산했던 인물이었음에는 틀림 없어 보입니다.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는 체 게바라가 아직 체게바라로 불리기 이전의 청년 시절, 동료와 함께 전 남미 대륙을 횡단하는 여행을 그린 영화 입니다. 형식적으로는 전형적인 로드 무비인데요. 1950년대 남미의 처참한 생활상을 보며 내면적으로 변화해 가는 청년 체게바라와 그로 인해 싹트는 열정의 씨앗을 영화를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나레이션. "이것은 영웅담이 아닌, 일치된 꿈과 열정으로 가득차 있던 두 사람의 이야기 이다." 가슴 속 열정을 들여다 보게 해주는 여운 가득한 영화 입니다.
아바타
소개해 드리는 영화 중 가장 최근에 본 영화 입니다. 아바타가 과연 다른 영화들과 함께 소개할 만한 영화일까 고민이 많이 되긴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바타는 지금까지 없었던 스펙타클한 규모를 자랑하는 대작 영화이고.. 영화 내용에 앞서 시대를 연 3D 기술력과 특수효과로 더 유명한 영화이기 때문 입니다.
저 역시 극장에서 3D로 보고 2D로 두 차례 관람하며 똑같은 전율을 느꼈을 정도로 그래픽과 효과가 대단하더군요. 그러나 아바타는 그러한 기술적 요소 보다.. 가치 있는 삶과 문명의 이기심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만드는데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래도 아바타를 능가하는 영화가 나오려면 10년은 기다려야 할 것 같을 정도로 여운이 긴 영화 입니다.
비포선라이즈
에단호크, 줄리 델피 주연의 비포 선라이즈. 만약 아직도 못 본 분이 계시다면 당장 보기를 권해드리는데요. 막상 비포 선라이즈를 표현하려고 하면 몇가지 한정된 수식어로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감동적이면서, 유쾌하고, 은은하고, 신선하면서, 절박한.. 만감이 교차하는 기분이 듭니다.
비포선라이즈는 여행 중 기차에서 만난 두 남녀가 다소 충동적으로 비엔나에서 다음날 해가 뜨기 전까지 함께 보낸 이야기 입니다. 여행 중 낯선이와의 즐거운 교감과 사랑으로 발전하는 감정을 제대로 그려낸 수작이지요. 비포선셋이라는 후속작까지 연이어 볼 것을 강추 합니다.
가타카
에단 호크 주연의 가타카. 저는 SF 영화를 좋아합니다. 모두가 책 보다 못하다고 하는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도 책에서 표현된 상상력을 눈 앞에 펼쳐주는 것만큼은 굉장히 즐겁더군요. 그리고 보통 SF 영화는 온갖 특수효과로 무장하여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니, 아무생각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가타카는 미래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임에도 시각적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거나 특수효과로 떡칠 된 영화가 아닙니다. 영화는 시작하면서 끝 날때 까지 은밀한 분위기 속에서 긴장의 끈을 천천히 조여가며 진행 됩니다.
영화의 배경은 가까운 미래인데요. 이 시대는 유전공학의 눈부신 발달로, 우성 인자만 선별하여서 원하는 신체조건과 지능을 갖춘 아이를 낳을 낳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은 선별적으로 능력을 발휘할 기회도, 꿈도 꾸지 못합니다. 가타카는 이 같은 시대에서 열성인자로 태어났지만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그 꿈을 성취하는 한 인간을 그린 영화 입니다.
그 밖의 여운이 남는 영화들 한줄 평
마음 속에서는 소개하고 싶은 영화가 아직 무수히 많지만.. 여운이 남는 영화라기 보다는 슬픈 영화, 즐거운 영화, 스펙타클한 영화.. 등으로 분류하는 것이 더 어울릴 것 같은 영화는 제외 했습니다. 그럼에도 굳이 꼽아서 간단히 한줄 평을 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타이타닉 : 여섯번은 넘게 본 것 같은데 볼 때 마다 눈물이 쓰나미가 되어 버리는 영화
- 이터널 선샤인 : 짐캐리의 시종일관 진지한 연기를 볼 수 있으며, 기억과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
- 천국보다 아름다운 :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아름다운 영상과 가족에 대한 사랑.. 울 아내의 강추 영화
- 노트북 : 사랑하는 연인이 함께 보면 이보다 좋을 영화가 없습니다. 함께 잠든 노부부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 영화
- 달콤한인생 : 이병헌의 작품 중 그가 가장 멋지게 나온 영화. 명대사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 파라노말 액티비티 : 태어나서 본 공포영화 중 가장 무서웠던 영화. 결말도 여러개라서 더 유명
- 원스 : 영화 보다 OST가 더 유명한 영화. 대표 OST "Falling Slowly"는 내가 요즘 기타로 연습하는 곡(그래서?)
이상 입니다. 영화의 재미로만 따진다면 위에 소개한 영화 보다 아래 한줄 평에 남긴 영화를 더 좋아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들 유명한 영화라서 많은 분들이 이미 봤겠지만 혹시 놓친 영화가 있다면 절 믿고 한번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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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싸이클 다이어리가 보고 싶네요. 아직 체게바라에 관한 책 한권 읽지 못했지만 청년시절 그의 생은 어땠을까 무척 궁금하네요.
(다음 구독버튼 이미지가 제겐 보이지 않네요 X박스로 표기되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강추 입니다. 체게바라 잘 모르더라도... 저는 영화 자체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가타카?만 보지 못한 영화고, 나머지는 다 봤었답니다. ^^
제 기억에 아직도 남는 것 보니, 좋은 영화 였는데~
오러님도 좋게 보신 영화와 많이 다르지 않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여운이 남는 영화 잘 보고 갑니다~오러님. ^^
^^ 하나빼고 모두 보셨다니~ 그리고 공감해 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가타카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조금 흘러간 영화이지만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헉 저중에서 타이타닉이랑 아바타밖게 못보다니..문화생활 정말 안했나봐요 ㅠㅠ
갠적으로 오러님께서 가장 무섭게 봤다는 파라노말~ 보고 싶구요.
천국보다 아름다운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언급은 안하셨지만 인생은 아름다워~ 이것도 꼭 봐야 할텐데 말예요 ~ 잘 보고 갑니다. 한주간 편안하시길 ^^
제임스카메론 감독님의 작품만 보셨군요.
다른 것들도 보세요. 정말 좋습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아 정말 눈물 펑펑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운이고 뭐고.. 엄청난 감동이죠..ㅜㅜ
전 갠 적으로 카타카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SF영화이면서도..많은 여운을 남긴 영화 같아요.
여운 시리즈의 대박 가타카..ㅎㅎ
영화를 보고 삶에 대한 자세를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많고 좋은 영화중 2개밖에 본게 없네요..
나머지도 시간나면 하나씩 감상 해봐야 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나머지도 꼭 보시길 권해드려요~^^
감사드리고요. 행복한 날 되세요.
아~모터사이클 다이어리....@_@)b
요즘도 종종 다시 보는 영화입니다..
여전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아마존강을 헤엄쳐서 건널 때의 그...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열정..
저 영화중에서 제대로 본 영화는 아바타뿐....
오러님이 제한 영화 중에서 아바타가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는데..
흑... 제가 워낙 문화생활을 잘 안했나봐요^^
아바타는 너무 흥행을 해버렸죠?^^ 몇번을 봐도 감동일 정도의 영화 입니다.
다른 영화들도 마찬가지에요.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들입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ㅋㅋ
저거 보려다가...
후유증이 심하다 해서 안봤어요 ㅋㅋ
왠만한건 다 본거같네욤 ㅋ
파라노말 액티비티.. 어휴..
공포의 심리를 극대화 하는 작품이지 않을까..
잔인한 장면 묘사는 없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ㄷㄷㄷㄷ 입니다.
렛미인 저것 꼭 보고싶었는데 더욱더 보게 만드네요
개인적으로 비포선라이즈 정말 최고의 영화인듯 싶습니다.
저는 마이클더글라스이 더게임이 많이 여운이 남던데.잘보았습니다
렛미인 보세요.
영화 보신 분들은 책이 더 좋았다고 하는데.. 여튼 추천해 드립니다.
정말 묘한 작품이에요.
마이클 더글라스 갠적으로 별로 안좋아라해서 더게임은 안봤는데.. 추천해 주시니 함 봐야겠습니다^^
전 가타카를 참 재밌게 봤어요.
엄청난 CG가 없어도 SF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었고
배우들의 연기도 참 좋았죠. ^^
가타카 정말 수작이죠?
배경만 sf이지.. 다른 면에서 크게 감동받는 영화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비포선라이즈~입니다ㅠㅠ..
정말..몇번 봤느지 몰라요^^.. 후속작도 나와서..너무 기뻤지만..
그래도 전편만 못 하더군요^^..
흐르는 강물처럼.. 이 영화도 좋아합니다^^.. 오러님 시간나시면 한 번 보세요^^..
비포선라이즈...풋풋했던 그들.. 저도 몇번을 봤지만 볼 떄 마다 캐감동..^^ 후속작인 비포선셋은 주인공들이 너무 늙어 버린지라.. 흘러버린 세월을 공감하기가 조금을 어렵긴했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하이고 이 영화도 따로 소개해도 좋을 만큼 긴감동.. 여운.. 영화가 너무 좋아서 책도 읽었습니다.^^
나름 영화를 자주보고,
좋아하는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못본 영화들이 꾀많네요...
오러님이 올리신 영화중 못봤던 부분을 하나씩 봐봐야 겠네요...
좋은 월요일 보내세요..^^
영화가 워낙에 많으니까요..
저도 정말 영화 많이 보는 편인데 못본 영화들 엄청 수두룩 하더라고요.^^ 제가 추천해 드리는 영화 정말 좋습니다.ㅋㅋ(자신감) 꼭 시간내서 보세요~
모터 싸이클 다이어리!! 완전 좋아하는 영화에요~~ 체게바라와 같은 여행을 동경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비포선라이즈는 고딩 때 영화관가서 완전 꾸벅꾸벅 졸며 봐서리 수다로 가득 채워진 영화라는 기억밖에 없네요.ㅎㅎ
원스 빼고 다 본 영화입니다!
보시니님 그러고 보니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같은 여행을 하고 계시네요.. 진정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비포선라이즈를 졸면서 보셨군요..ㅋㅋㅋㅋ 그렇다면.. 원스를 보시면 수다와 음악으로 채워진 영화로 기억하실지도 모르겠어요^^;
비포선라이즈와 타이타닉을 봤네요.
오랫만에 영화 포스터를 보니 가슴이 설레이는데요?
저도.. 비포선라이즈만큼은 아니지만, 특별한 추억이 있어요. 이히히... ^___^
오오.. 비포선라이즈와 비슷한 추억이라~
상당히 궁금하네요^^ 정말 특별하겠어요.
타이타닉과 비슷한 추억이 아니여서 다행 입니다.ㅎㅎ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언급된 영화들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네요~
다음으로는 역시 아바타와 달콤한인생을 꼽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역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는 딱 안다님과 어울리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해요.
저는 영화로 대리만족했습니다.
모터사이클다이어리 정말 어운이 많이 남은 영화였지요.
체게바라에 대해 궁금한게많았거든요~
보신 분들은 한결 같이 좋은 영화라고 평하시더라고요^^
우와 저 많은 영화중에.. 아바타와 타이타닉만 내가 본거라니... ㅡㅡ;
문화생활이 더 필요하겠죠? ㅡㅡ;
새삼 제가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영화감상이 문화생활은 아닌거 같아요. 다른 좋은걸 많이 누리시며 사는거겠죠^^
이야! 모터싸이클에 체게바라가 나오는군요!
난 걍 오토바이 메니아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책에서는 체게바라가 젊은시절 아르헨티나와 남미를 여행하며
여러일을 겪고 또 일생의 지침을 얻는것 같던데, 나중에 한번 꼭 봐야겠어요!
왠지 남미의 풍경과 시대상이 나올것 같아 기대됩니다.
음...곰곰이 생각해보니..아무래도 DVD방에 가서 봐야겠네요..ㅋㅋ
ㅋㅋ 저도 처음에는 남성미 철철 넘치는 바이크족에 대한 이야기일줄 알았습니다.
체게바리의 여행을 그린 영화.. 참 좋습니다.^^
레뷰 메인 장식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와~ 그렇군요. 레뷰는 그 어떤 메타블로그 보다 기분이 좋다니까요..ㅎㅎ 감사드립니다. 스머프님^^
아~ 전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렛미인>, <비포선라이즈>에 한 표씩 던집니다~~^^
정말 여운이 오래 가는 영화가 명작인 거 같아요...ㅋ
세 영화가 다 각기 다른 매력이 있으면서 오래오래 남는 영화이지요^^ 뜨인돌님 한주의 시작 월요일.. 행복한 날 되세요.
여운이 남는 영화가 좋은것 같아요^^
나중에도 계속 계속 생각나는 영화...
두고두고 기억나는 영화들이지요^^
못본 영화가 더 많네요. 이렇게 건조한 삶을 살고 있다니...^^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를 찾아봐야겠습니다.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열정의 기운을 얻어보세요^^
아바타 밖에 본 영화가 없네요^^;;;;
꼭 기억해 놓았다 기회있을대 함 보겠습니다.^^
댓글남겨주신 분들 가운데.. 활기충만님께서 가장 적은 수의 영화를 보신것 같습니다.^^
체게바라 책 처음읽을때 참 지겨웠는데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보고 나서 책을 다시보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ㅎㅎ
모터사이클, 타이타닉을 제외하곤 모두 못봤네요. 얼른 아바타 부터 봐야겠습니다.ㅎㅎ
영화를 통해 체게바라의 삶에 공감하는 것이 생기셧나보네요.
아바타.. 최고의 영화입니다. 어서 보세요.ㅎ
다행스럽게도(?) 본 영화가 많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비포 선라이즈를 다시한번 볼까 생각중입니다.ㅎ
비포 선라이즈, 다시봐도 풋풋하게 설레는 기분이 생겨날것 같아요
다른 영홛글도 참 좋습니다 시간나면 챙겨 보세요^^
일출 및 오토바이 일기 전에 흥미로운 보인다. 아마 다음번에 나타납니다. 그들은 너무 소설에 기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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